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/관련 공식 (문단 편집) ==== [[박미경]] ==== 상당히 미묘한 경우인데 본인의 곡은 선곡한 가수들을 살려줬다. 시즌 1에서 "이브의 경고"를 불렀던 [[박정현]]은 2위를 기록했다. 다만 좋안 성적에 비해 다소 호불호가 갈렸다. 박정현 특유의 얇은 목소리와 스크래치 창법 때문에 방송음원으로 들으면 빽빽거린다는 이상을 받을 수 있어서, ‘까마귀 같다’는 혹평도 있었다(...) 아무래도 비트가 빠른노래에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... 그래도 댄스까지 결합된 빠른 곡이였던것 치고는 굉장히 소화를 잘 한 편이었다. "이유 같지 않은 이유"를 부른 [[김경호]]는 1위를 기록했으며 '''나가수 역대 최다 득표율 29%'''를 기록했다. [[조관우]]가 리메이크 한 "'''화요일에 비가 내리면'''" 은 4위로 순위는 그럭저럭 무난했지만 "이브의 경고"와는 정반대로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평가가 상당히 좋다. 조관우의 나가수 최고 성적이자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"하얀 나비" 보다도 나가수 조관우의 최고의 무대로 뽑는 경우도 꽤 많다. 이 곡을 계기로 관빠가 됐다는 사람도 관빠 중 다수.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더라도 대체로 좋은 순위를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탈락자도 없는 박미경의 곡들이지만 정작 곡을 부른 [[박미경]] 본인은 "'''주저하지 말아요'''"를 불렀다가 하차했으며 [[나는 가수다 2/방영기록/5월|비트, 리듬, 소울]], [[백두산(밴드)|백수단]], [[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]] 등 드립 외에는 사실상 나가수 출연으로 남긴 게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